기사입력 2017.08.09 23:30 / 기사수정 2017.08.09 23: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아이돌 군기반장으로 신화 이민우를 꼽았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종국은 "내가 활동할 땐 군기가 강했다"라고 말했다.
MC들은 이어서 위너 김진우, 2PM 황찬성에게 "지금도 아이돌 군기반장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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