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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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임창정 "제주도, 여의도만큼 연예인 많아"(V라이브)

기사입력 2017.08.09 21:07 / 기사수정 2017.08.09 21:08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영화 '로마의 휴일' V라이브에서 임창정은 "휴가철에 가는 곳으로 제주도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최근에 제주도로 이사를 했다. 제주도민이 됐다. 제주도민이 되면 비행기도 할인된다.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제주도는 맛집도 많고 살기도 좋다. 또 여의도만큼이나 연예인이 많은 곳이 제주도다"라고 말했다.

또 "제주도에 가서 돌아다니다보면 연예인들을 많이 본다. 신기해서 물어보면 여기에 집을 샀다는 연예인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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