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9 21:07 / 기사수정 2017.08.09 21: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제주도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9일 방송된 영화 '로마의 휴일' V라이브에서 임창정은 "휴가철에 가는 곳으로 제주도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최근에 제주도로 이사를 했다. 제주도민이 됐다. 제주도민이 되면 비행기도 할인된다.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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