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04 22:32 / 기사수정 2022.04.16 18:12
[엑스포츠뉴스 = 서울,코엑스 강운] F1 한국그랑프리 유치 확정 2주년 기념 주최로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도로에서 열린 'F1 City-Shock'가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운집한 F-1을 보기위한 팬들이 도로 앞에서 몰려들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BMW 팀의 주장인 닉 하이트 펠트가 직접 F-1 포뮬러 도로주행에 나섰으며 엄청난 굉음 소리와 시속 300Km을 육박하는 속력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가수 크라잉넛과 기타리스트 김세황씨가 강력한 사운드 연주곡을 선보였다.
다음은 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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