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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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홍성요, '들어갈 수 있었는데'

기사입력 2008.10.02 00:21 / 기사수정 2008.10.02 00:21

하고운 기자
[엑스포츠뉴스=하고운 기자] 10월 1일 부산 아시아드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8' 플레이오프 6강전 부산 아이파크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홍성요가 헤딩한 공이 골대를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하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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