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4 13:27 / 기사수정 2017.08.04 13: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뮤지션 장필순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5일 방송될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장필순은 드라마 '아일랜드'의 OST로 유명한 ‘그대로 있어주면 돼’로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장필순은 “3년 전 스케치북 ‘제주어쿠스틱페스티벌’ 출연 후 처음 나오는 자리”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효리네 민박'을 통해 근황이 알려지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장필순은 “제주도에 내려 간지 벌써 12년이 됐다”며 9마리의 유기견들과 함께하는 제주생활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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