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3 21:03 / 기사수정 2017.08.03 21: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한국의 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고향 친구들은 조계사를 찾았다.
이날 친구들은 전날 크리스티안이 추천해준 조계사를 둘째날 여행지로 정한 것. 이에 크리스티안은 "조계사를 처음 봤을 때 정말 놀랐다. 아직도 설렌다"라며 "옛날에 기술도 없이 이렇게 멋있는 곳을 지은 건 대단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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