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사무엘이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여자친구와 사무엘이 출연했다.
이날 사무엘은 "최근에 어머니가 미국에 가셔서 3주 동안 대표님(용감한 형제) 집에 있었다"며 "정말 잘 챙겨주셨다. 음식은 거의 배달시켜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첫 인상은 싸움 잘할 것 같고 무서웠는데, 같이 지내보니 정말 좋으신 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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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