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2 16:46 / 기사수정 2017.08.02 16: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전북 부안군 왕포로 낚시 여행을 떠났다.
지난달 28일 왕포로 첫 촬영을 떠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의 출연진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은 왕포에서 본인의 낚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낚시왕’다운 면모를 뽐냈다.
첫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덕화가 “전국민이 낚시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이에 적극 동의하며 “녹화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즐겁다”며 낚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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