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27 20:07 / 기사수정 2008.09.27 20:07
최근 CF와 방송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팔방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 (한국명 추성훈)이 한국의 K-1 팬들을 만나러 한국에 방문했다.
경기 때처럼 긴장한 모습이 아닌 옆집 형 같은 푸근한 이미지로 자신의 팬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해 팬들과 함께했다. 아래는 팬들을 위한 싸인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추성훈과 인터뷰를 나눈 전문
Q. 반갑다. 한국인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추성훈입니다. 한국인 팬들과 이런자리에서 만나서
매우 기쁘다.
Q. 요시다 히데히코와 시합을 거론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말인가?
A. 그동안 동경했던 대결이다. 유도 선배인 요시다 히데히코와 대결은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아래는 추성훈이 친필 싸인으로 본지에 보내는 직필 싸인이다.
/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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