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31 10:05 / 기사수정 2017.07.31 10:0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과 가수 천단비가 8월 초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31일 소속사 SJ레이블 측에 따르면 예성은 엠넷 ‘슈퍼스타K 7’에서 준우승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천단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오늘따라 조금 더’에 듀엣으로 참여했다.
작사가 김이나와 작곡가 팀 찬스라인(Chans Line)의 손 끝에서 탄생한 듀엣곡 ‘오늘따라 조금 더’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며 추억하는 내용을 담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예성과 천단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듣는 이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