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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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김선빈 '위닝시리즈로 가야지'[포토]

기사입력 2017.07.29 21:15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헥터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김주찬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두산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김주찬과 김선빈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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