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리쌍 개리의 행복한 근황이 포착됐다.
29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아지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에메랄드빛 눈부신 바다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무아지경'이라는 그의 글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한껏 즐기는 모습이다.
개리는 지난 4월 일반인 여성과 깜짝 결혼과 리쌍 해체 소식을 발표했다. 이후 해외 콘서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