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9 10:03 / 기사수정 2017.07.29 10: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다정하게 힐링하는 방법이 공개된다.
손님들이 모두 외출한 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청소를 시작으로 민박집 회장님, 사장님의 일과를 시작했다. 민박 운영 5일째, 그동안 손님들을 맞이하고, 민박집 일을 하며 힘들었던 부부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서로의 피로를 풀어줬다.
일과가 끝나고 작업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효리는 즉흥적으로 노래를 불렀고, 이에 이상순이 기타 연주를 맞춰주며 부부간에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이상순은 이효리를 향해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효리는 이상순의 얼굴에 오이 팩을 올려주며 잘 생겼다고 칭찬하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