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9 09:00 / 기사수정 2017.07.29 09: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던 '품위있는 그녀'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28일 방송된 JTBC '품위있는 그녀'는 6.7%(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8.9%)보다 2.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중 인물들이 새 국면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우아진(김희선 분)과 안재석(정상훈)의 이혼소송이 본격화 됐고, 안태동(김용건)은 박복자(김선아)의 제안에 넘어가 회사 지분을 모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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