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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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볼거리 풍성했던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기사입력 2008.09.26 20:57 / 기사수정 2008.09.26 20:57

박영태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영태] 지난 25일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6만여관중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개막되었다. 경기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여자부1500m에서 우크라이나 안나 미슈첸코(맨앞쪽)가 1위를 차지했다.



▲ 여자3000m장애물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루스 비시보리 나양가우가 선두로 나서고있다.



▲ 여자100m에서 미국의 로빈 윌리엄스(맨 오른쪽)가 11초21로 1위를 차지했다.



▲ 남자100m에서 자마이카의 네스타 카터(중앙)가 10초08로 1위를 차지했다.



▲ 남자400mH에서 예상외로 남아공의 엘 제이 반질(중앙)가 1위를 차지했다.



▲ 여자100mH에서 자마이카의 브리짓 포스터(중앙)가 12초79로 1위를 차지했다.



▲ 남자110mH에서 한국의 이정준(왼쪽)과 미국의 라이언 윌슨(중앙)이 각축을 벌이고있다.



▲ 결국 미국의 라이언 윌슨(오른쪽)이 13초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 1위 시상대에 올라선 이신바예바(중앙)선수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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