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훈이 다니는 GM 골든 마스터 센터가 화제다.
GM 골든 마스터(대표 황명중)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1:1 전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식 개소하는 GM 골든 마스터 센터는 국내 최다 등록 골프 선수를 보유 하고 있다. 골든 마스터 센터에서는 건강관리에서부터 체형관리와 전문적인 스트레칭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전담 트레이너들을 통한 1:1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큰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골프운동에 전문화된 Golf medical training center와 더불어 체형관리를 위한 여성과 성장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치밀한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동시에 검사 결과에 기초해 성장,자세 교정을 위해 GM stretch를 운영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을 집중 관리해준다.
GM 골든 마스터 관계자는 “최근 연예인들이 센터를 찾아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며 “SBS 백종원의 푸드 트럭에 출연 중인 이훈 씨를 비롯해 터보 김종국, 유도 그랜드슬램 메달리스트 이원희 등이 체험하고 주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GM골든 마스터에서는 가수 배우 모델 스포츠 선수 컨디셔닝 및 케어 관리를 위해 최초로 현장에 트레이닝 및 케어 시스템을 갖춘 밴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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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