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26 12:33 / 기사수정 2008.09.26 12:33
[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지난 2005년 무릎부상으로 은퇴를 했던 앨런 휴스턴(38 사진)을 2008/09 NBA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 구단 역사상 득점부문에 있어 역대 4위에 랭크되어 있는 휴스턴은 뉴욕에서만 총 9시즌을 뛰었고, 올시즌 원래 등번호였던 20번이 아닌 14번을 달 예정에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있으며 휴스턴은 12년 통산 14,551득점과 1,990개의 어시스트 그리고 566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C) DAUM 공식 홈페이지]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