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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장앨범 전문 스튜디오 ‘베이비유’ 2017 부산 베이비페어 참가

기사입력 2017.07.25 17:14

대중문화부 기자

창립 21주년 맞이한 베이비유…부산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성장앨범으로 유명한 베이비유가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베이비유는 오는 8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여를 확정 짓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아기 사진 시장을 선도해온 베이비유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성장앨범 전문 스튜디오다. 베이비유는 매 시즌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한 것은 몰론 신생아사진, 50일사진, 돌•100일사진뿐 아니라, 산모들의 만삭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진행해 다양한 편집 스타일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또한 베이비유는 100여 명의 아기 사진 전문 작가를 양성하고 확보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로써 전국 10만 명의 엄마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얻으며 전국에서 인정받는 아기 사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베이비유는 부산 베이비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해피박스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며, 21주년 한정판 특가로 5만 원 추가할인 쿠폰에 선물 팩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

또 매일 오전 10시부터 10시 30분 사이에는 최대 15만원 추가 할인이 있고, 부담 없는 12개월 무이자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인에게 소개하면 할인이 두 배 적용되는데, 소개받은 사람, 소개한 사람 모두 동반 10만원 추가 할인을 받는다.


아울러 사전 예약 시 베이비유 부스에서 줄 서지 않고 입장하는 ‘바로입장’과 언제라도 최대 15만원을 할인하는 ‘골든타임’ 혜택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베이비유 관계자는 “베이비유는 고유한 전문성과 사진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 전국 7개 지역에 직영으로만 운영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베이비유는 앞으로도 세월 따라 무심하게 잊히고 마는 소중한 그 시절을 가장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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