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하석진이 그윽한 눈빛을 자랑했다.
25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프리 드 디안 론진’의 한국 최초의 남자 뮤즈로 선정된 하석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하석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 외에도 젠틀한 매너와 다정다감한 태도로 현지 여성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석진은 올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워커홀릭인 동시에 츤데레 매력 가득한 팀장 서우진 역으로 출연해 사랑 받았다. 최근 20~3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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