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5 13:02 / 기사수정 2017.07.25 13:0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브랜뉴보이즈 임영민, 김동현의 유닛 MXM이 보이그룹 워너원 이대휘의 자작곡으로 데뷔한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4일 방송된 V라이브를 통해 MXM 두 멤버가 직접 밝히면서 삽시간에 온라인에 퍼졌다. 이어 25일 브랜뉴보이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 및 참여 프로듀서 코멘터리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MXM의 데뷔 싱글 타이틀 곡인 'GOOD DAY (굿데이)'는 워너원의 이대휘가 세븐틴의 '예쁘다', 다비치의 '두 사랑' 등을 만든 히트 프로듀서 동네형, 원영헌과 함께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했다. 박우진 역시 참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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