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4 21:05 / 기사수정 2017.07.24 21: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주승이 첫 야근부터 폐가를 순찰하며 '멘붕'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 이주승은 야근 근무자로 뽑혀 멘토와 함께 야근을 했다.
퇴근은 10분 남긴 때, 두 사람은 빈집에서 불빛이 나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다름 아닌 폐가에서 사람의 흔적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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