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4 10:59 / 기사수정 2017.07.24 10:59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배우 문지인이 영화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의 여주인공 송유리 역에 캐스팅 됐다.
영화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감독 김선웅)는 게임 더빙을 위해 모인 다양한 개성의 성우들이 녹음을 진행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실황을 그린 영화다.
문지인이 연기할 송유리 역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가 된 인물로,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표현하는 당당한 모습부터 동료 성우들의 마음을 녹이는 애교 만점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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