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1 07:12 / 기사수정 2017.07.21 07: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현지시간) 미 로스앨젤레스 카운티 검시소는 체스터 베닝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미 연예매체 TMZ는 체스터 베닝턴이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린킨파크 레이브린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측은 성명서를 통해 "체스터 베닝턴은 특별한 재능과 카리스마를 가진 아티스트였다"라며 "우리는 전세계 팬들을 대신해, 영원히 그를 사랑하고 그리워 할 것을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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