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0 14:11 / 기사수정 2017.07.20 14: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품위있는 그녀' 김윤철 감독이 앞으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2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JTBC '품위있는 그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윤철 감독은 "드라마가 중반을 돌았다. 제작발표회 때도 말한 것처럼 극중 안재석의 불륜으로 위기가 온 우아진, 김희선이 어떻게 자기 주체적인 삶을 살아나갈지 큰 축을 이루고 있다"라고 입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