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9 22:5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 시우민이 앨범을 준비하며 했던 고민을 고백했다.
19일 방송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최근 신곡 '코코밥'을 발표한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카이는 "1절 듣자마자 너무 좋다고 했었다. 자동으로 리듬이 타지더라. 엑소 팬들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좋아할 거 같단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카이는 "궁금하니까 리액션 영상 봤는데 해외 남성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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