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권현빈이 라이벌에 대해 말했다.
17일 권현빈이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의 미션을 위해 '권현빈의 'Pick Me Help Me' Live' 방송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했다.
이날 권현빈은 연관검색어에 대해 이야기하며 '라이벌'이야기가 나오자 "'프로듀스 101'에서는 나 자신인 것 같다"며 "개인의 능력치에 대한 한계를 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에서의 라이벌에 대해서도 "나 자신"이라며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를 발전시키는게 먼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떠나보고서'는 '1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콘셉트로 한 여행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8일 첫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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