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7 16:24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7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5가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에녹(왼쪽부터), 김석훈, 배해선, 오소연, 전예지, 최정원, 전수경, 이종혁, 김경선, 전재홍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배우의 꿈을 안고 브로드웨이로 건너온 코러스걸 페기소여가 뮤지컬 스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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