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7 11:23 / 기사수정 2017.07.17 11: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이 박서준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김주환 감독은 "요즘 박서준 기사를 많이 봤다. 로맨틱 장인, 로맨틱 불도저라고 불리더라"라며 "그런데 이번에 '청년경찰'을 보고나면 브로맨스가 장기임을 아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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