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채림과 중화권 배우 가오쯔치가 여전히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채림은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한 차림으로 커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여유로운 신혼 생활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10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만난 가오쯔치의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중국에 거주하며 방송과 SNS 등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채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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