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7 06:35 / 기사수정 2017.07.17 06: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감독 존 왓츠)이 지난 주말 1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장기집권을 이어갔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141만688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90만1863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에게 발탁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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