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잠수복을 입었다.
15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김병만과 김세정이 잠수복을 입은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만과 김세정은 해산물 5망을 채우기 위해 잠수에 도전했다. 김병만은 김세정이 잠수복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김병만은 잠수모를 씌워준 뒤 "세정이가 머리가 작다. 모자 사이에 틈이 있다"라며 다른 걸로 바꿔줬다.
특히 김세정은 잠수복을 입고 굴욕 없는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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