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천,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전도연 데뷔 20주년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전도연이 최용배 집행위원장, 정성일 평론가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개최되며 17편 전작전, 기자회견, 관객과의 대화, 특별 전시회까지 배우 전도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도연은 특별전을 위해 영화제를 방문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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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