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4 09:39 / 기사수정 2017.07.14 09: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이소라가 소울메이트 노홍철을 위해 깜짝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 4화에서는 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버스킹이 공개된다.
마지막 선곡회의가 있던 밤, 이소라는 노홍철에게 “듣고 싶은 노래가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홍철은 조심스레 “이소라의 팝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Rainy Days And Mondays’를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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