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3 17:33 / 기사수정 2017.07.13 17:3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수성 감독이 영화 '전망 좋은 집'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오는 17일 이수성 감독은 서울 한 호텔에서 영화 '전망 좋은 집' 속 주연배우 곽현화의 노출장면 유포를 둘러싼 성폭력 처벌 법상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
이 감독 측은 무죄 처분에도 불구하고 곽현화 측의 악의적인 폄화와 인신공격성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2012년 '전망 좋은 집' 제작과 개봉 과정, 무삭제 노출판 서비스 진행 등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