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3 14:38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부녀가수 김종환과 리아킴의 신곡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리아킴, 김종환이 한 팬으로부터 꽃다발을 선물 받고 있다.
김종환은 4년만의 신곡 ‘아내가 돼줄래’, ‘생명’, 리아킴은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5년만의 신곡 ‘내 남자니까’, ‘라라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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