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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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아버지 김종환이 써준 곡을 부르는 리아킴'

기사입력 2017.07.13 14:25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부녀가수 김종환과 리아킴의 신곡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리아킴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종환은 4년만의 신곡 ‘아내가 돼줄래’, ‘생명’, 리아킴은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5년만의 신곡 ‘내 남자니까’, ‘라라라’를 발표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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