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하백의 신부'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4회는 평균 시청률 3.5% 최고 3.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이날 방송에서는 소아(신세경 분)과 하백(남주혁)의 동거가 시작됐다. 하백은 소아를 통해 인간계 생활을 체득하게 됐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동반자가 됐다. 본격적으로 '주종 로맨스'가 시작되며 설렘을 더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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