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16 12:08 / 기사수정 2008.09.16 12:08
[엑스포츠뉴스=안경남 기자] 비야레알의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코스 세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력은 전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무려 42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맨유의 2관왕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호날두는 현재 발목 수술에 대한 재활에서 거의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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