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15 12:51 / 기사수정 2008.09.15 12:51
[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3할 타자 등극!'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의 희망 추신수(27)가 한국시간으로 15일 홈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의 성적을 거두었고, 시즌 타율은 딱 3할을 맞추게 되었다.
추신수는 오늘 3번타자로 경기에 나섰고, 올시즌 82개의 안타를 치고 있어 이제 1시즌 100안타에 18개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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