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1 09:29 / 기사수정 2017.07.11 09: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캠 지갠뎃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블랙 쉐도우'(감독 오빈 올슨·아마리아 올슨)의 배우 마이클 빈이 오랜만에 국내 관객과 만난다.
'블랙 쉐도우'는 매일 밤 꿈속에서 누군가를 암살하는 악몽을 꾸는 가브리엘이 그것이 실제 일어나는 일임을 알게 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조직과 사투를 벌이는 액션 스릴러.
'블랙 쉐도우'에서 보안관 호지 역을 맡은 마이클 빈이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이면 배우 30년 차를 맞이하는 배우 마이클 빈은 1984년 '터미네이터'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젊은 시절부터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던 그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눈에 알아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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