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09
경제

와일드한 뉴질랜드 정글에서 살아남은 래쉬가드 로빅(LOVIC)

기사입력 2017.07.10 16:1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8회 차의 시청률이16.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지상파와 종편,케이블 통합 1위’를 차지했다.이경규와 김병만의 조합이외에도정글 최초로 시도된 이경규의 눕방, 눕낚과 더불어 놀라운 적응력을 보인 유이,정은지,소유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특히나 그들이 착용한 로빅(LOVIC) 래쉬가드까지 눈길을 끌어 연일 화제가 되었다.

‘국민족장’ 김병만이 착용한로빅(LOVIC) 톰과 제리 래쉬가드(톰톰제리(화이트)_RT)는 기능성 및 활동성이 뛰어나 종횡무진 활약하는 그에게 최적의 아이템으로 작용했다.

‘국민 족장’김병만 옆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 유이 역시 (일명)유이의 래쉬가드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사로잡았다. 유이가 착용한 로빅(LOVIC) 래쉬가드(루즈버킷(블랙)_RJ)는활동성뿐만 아니라 바디라인까지 잡아주어 출구 없는 유이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유이의 바통을 이어받아 완벽한 적응력을 선보이는 소유의 래쉬가드 역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녀의 로빅(LOVIC) 래쉬가드(바디서프(블랙)_RT)는 소유만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데 충분했으며 앞으로 남은 정글에서 생존기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로빅(LOVIC)은 로미스토리(㈜쏨니아 대표:김소영)의 래쉬가드 브랜드로 마리몬드(MARYMOND)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감각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체온유지, 자외선 차단 등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할 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55~99)로 제작되어 사이즈에 관계없이 착용가능한 동시에 활동성과 실용성 우수한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남, 여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커플래쉬가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에서 화제가 된래쉬가드 로빅(LOVIC)은 로미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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