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0 14:44 / 기사수정 2017.07.10 14: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유곤CP가 MBC에서 tvN으로 이적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둥지탈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둥지탈출'을 연출한 김유곤CP는 "지금 자세는 매우 절박하다"라며 "MBC에서는 안되면 또하지 였는데, 지금은 무조건 잘해야겠다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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