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0 14:32 / 기사수정 2017.07.10 14: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둥지탈출' 김유곤CP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둥지탈출' 제작발표회에서 김유곤CP는 "나도 제작발표회는 처음이라 떨린다"라고 입을 뗐다.
김유곤CP는 "'둥지탈출'이라는 프로그램 명을 두고 내 자신을 이야기한 게 아니냐 하더라. 나도 (MBC라는) 둥지를 탈출하고 (tvN에서) 새로 하는 첫 프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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