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연습생 유선호, 김용국, 이의웅, 안형섭, 타카다 켄타가 '얼굴 몰아주기' 게임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1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선호, 용국, 의웅, 켄타, 형섭이 얼루어에 떴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네 사람은 한 팬으로부터 '셀카 찍기' 미션을 받았다. 이에 유선호는 "더 재미있게 '얼굴 몰아주기' 게임을 하자"라고 제안했고 나머지 멤버들도 모두 동의했다.
네 사람은 총 4장의 사진을 찍었고 유선호는 사진을 보더니 "켄타 형은 굴욕이 없다"라며 다카다 켄타의 미모를 칭찬했다. 또 이의웅은 "용국이 형은 혼자 화보를 찍고 있다"며 귀여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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