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팝 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섹시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유감없이 뽐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7일 '니 투 니 요(Ni Tu Ni Yo)'를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andang2@xportsnews.com / 사진=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강현경 기자 handa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