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9 22:56 / 기사수정 2017.07.09 22: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도현이 제기차기에서 1개로 꼴지를 면치 못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 이소라,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은 더블린에서 골웨이로 여행지를 옮겼다.
새 숙소를 찾은 멤버들은 방을 정하기 위해 제기차기를 했다. 첫 타자로 나선 윤도현은 1개를 기록하며 굴욕을 당했다. 멤버들은 윤도현을 놀리기 시작했고 그는 "어디 숨을 곳 없느냐"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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