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 참석한 트랙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는 컴백을 하루 앞둔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The Red Summer' 타이틀 곡 '빨간 맛'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7일 공개된 시우민X마크의 SM 'STATION' 시즌 2 신곡 'Young & Free(영앤프리)', SMX미스틱의 '눈덩이 프로젝트'를 통해 발표될 박재정X마크의 'Lemonade Love'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한편, 'SMTOWN LIVE WORLD TOUR VI'는 오는 7월 15~1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 7월 27~28일 도쿄 도쿄돔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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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