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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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미스코리아' 남승우·김하늘·김지윤, 특별상 수상

기사입력 2017.07.07 20:55 / 기사수정 2017.07.07 20:5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남승우, 김하늘, 김지윤이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는 가장 먼저 특별상 부문이 호명됐다.

특별상은 세 부문으로 나뉜다. 뷰티 스타일상은 25번 남승우(서울)가 엔터테인먼트상은 21번 김하늘(대전충남), 인기상은 19번 김지윤(광주전남)이 받았다.

올해 61회를 맞은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배우 오현경, 가수 토니안, 방송인이 김정근이 진행했다. 아스트로와 vav 등이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케이블 채널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생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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