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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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의 시계 홀릭"…이범수 아들 다을, 허세 넘치는 근황

기사입력 2017.07.07 16:22 / 기사수정 2017.07.07 16:22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오빠 근황. 요즘 시계에 꽂혀서 잘 때도 시계를 찹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을 군은 물감 놀이를 하고 있다. 시계에 꽃힌 근황 답게 왼쪽 손목에 자리한 검정색 시계가 돋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보다 더욱 훈훈해진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다을 군은 누나 소을 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로 사랑 받다가 아빠 이범수의 스케줄 문제로 지난 5월 하차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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