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6 13:41 / 기사수정 2017.07.06 13: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별별 며느리’측은 6일 방송을 앞두고 실연당한 한주(강경준 분)를 위로하는 동주(이창엽)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술에 잔뜩 취한 한주(강경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주는 은별(함은정)과 헤어지고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는 터라 동생 동주(이창엽)과 함께 술을 마시게 된 것.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마신 한주는 몸을 가누지 못했고, 이별을 결심한 한주를 바라보는 동주의 눈빛엔 애잔한 마음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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